“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경일독” 과정을 통해 성경이 쓰여질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상황을 배우고, 시간이 흐르는 순서대로 성경을 읽을수 있다. 또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관통해 흐르는 성경의 일관된 주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과 사명을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어 성경일 읽어지네”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말씀을 통한 밝은 모습과 삶의 회복이다. 더 나아가 복된 미래를 향해 용기내어 일어나게 하는 힘을 얻는다.